비수도권 입시정보 격차 59.5%, 부족한 정보는 무엇일까
진학사 조사에서 비수도권 수험생 59.5%가 느낀 입시정보 격차가 자료의 양이 아니라 해석과 적용 단계에서 벌어지는 이유와 상담 준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 진학사 2025년 수시 지원자 1500명 조사(2025년 11월 국제신문 보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지역의사선발전형 길잡이, 경남대입정보센터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상담 안내
진학사의 2025년 수시 지원자 1500명 조사에서 비수도권 응답자의 59.5%가 수도권 학생과의 입시정보 격차를 느낀다고 답했으며, 격차는 자료의 양보다 해석하고 적용하는 단계에서 벌어집니다.

정보 격차 알아둘 3가지
- ✓비수도권 응답자의 59.5%가 수도권 학생과의 입시정보 격차를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 ✓격차는 자료의 양보다 해석과 적용 단계에서 벌어집니다.
- ✓공공 상담은 이용 조건과 소요 기간이 정해져 있어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야 합니다.
모집요강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데도 비수도권 수험생은 입시정보가 부족하다고 호소합니다. 자료를 찾는 일, 자료를 내 성적과 이수 과정에 적용하는 일, 설명을 듣고 다시 질문하는 일은 서로 다른 과정입니다. 기존 설문과 대학의 공개 자료, 공공 상담 안내를 맞춰 보면 격차는 자료의 양보다 해석하고 적용하는 단계에서 벌어집니다.
59.5%는 어떤 조사에서 나온 숫자일까요?
진학사가 2025년 수시 지원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비수도권 응답자의 59.5%가 수도권 학생과의 입시정보 격차를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2026학년도 수시 지원 경험을 물은 조사이고, 결과는 2025년 11월에 보도되었습니다.
국제신문이 전한 격차의 원인에는 교내 진학상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 60%, 사교육 접근성 부족 55.1%, 멘토와 선배 네트워크 부족 19.4% 등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상담을 받는 경로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주는 결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수치는 응답자가 체감한 격차와 원인에 대한 인식을 모은 결과입니다. 지역별 교사 역량이나 학생의 정보 이해도는 따로 측정해야 하는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학생이 어떤 전형의 어느 조건에서 막혔는지 확인하려면 필요한 판단을 질문 단위로 나눠야 합니다.

과목 이수 경로와 성적 비교 기준은 왜 확인해야 할까요?
고1과 고2 단계에서는 희망 전공과 관련된 과목 이름에서 이수 경로까지 이어지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 과목이 지원 필수조건인지 권장사항인지, 학교에서 실제로 개설되는지, 개설되지 않을 때 쓸 경로가 있는지가 후속 질문입니다.
과목과 신청 절차를 몰랐다면 정보 접근의 문제이고, 알면서도 학교나 공동교육과정에서 들을 수 없다면 개설과 운영의 문제입니다. 앞의 경우에는 안내자료 보강이, 뒤의 경우에는 실제 수강 경로 마련이 필요합니다.
성적 비교에서는 기준을 먼저 맞춰야 합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는 대학별 평가기준과 과거 전형 결과가 공개되어 있지만, 내 평균 내신과 비교하려면 어느 교과를 어떤 방식으로 반영한 등급인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최종등록자의 70% 지점 성적과 가장 낮은 합격자 성적은 서로 다른 값이므로 항목의 뜻과 비교 기준을 설명받는 과정도 뒤따라야 합니다.

지원 자격과 학생부,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이 필요할까요?
지원 자격은 거주지와 학교 이력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지역의사선발전형 길잡이는 현재 주소와 졸업 고교에 더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이수 및 재학 기간의 거주 조건을 함께 본다고 설명하고, 이사와 전학 사례도 따로 안내합니다. 대학과 전형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해당 학년도 입학처 설명으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질문 단계 | 확인할 질문 |
|---|---|
| 과목 선택 | 필수인지 권장인지, 학교에 개설되는지, 개설되지 않으면 어떤 경로가 있는지 |
| 성적 비교 | 어느 교과를 어떤 방식으로 반영한 등급인지, 비교 항목의 뜻이 무엇인지 |
| 지원 자격 | 거주지와 학교 이력을 어느 기간까지 보는지, 이사와 전학은 어떻게 다루는지 |
| 학생부와 면접 | 내 활동의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지, 답변에 추가 질문과 피드백을 받았는지 |
학생부는 문서를 갖고 있는 것과 문서 안의 학업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별개입니다. 면접도 예상 질문을 읽어 보는 경험과 내 답변에 피드백을 받는 경험이 다릅니다. 지원 프로그램을 비교할 때는 행사 횟수와 함께 학생이 직접 답하고 추가 질문을 받으며 설명을 고쳐 볼 기회가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멘토의 경험은 참고 자료로 쓰고 합격 기준은 대학이 공개한 자료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담은 언제 어떻게 준비할까요?
공공 상담 창구는 이용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경남대입정보센터의 2학기 야간상담은 40분간 진행되고 신청은 한 차례가 원칙입니다. 어디가의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은 신청부터 결과 제공까지 최대 2주가 걸립니다.
과목 선택 이유, 대학별 환산 결과, 지원 자격, 면접 답변을 나눠 질문 목록을 미리 정리하고, 마감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 상담 시점을 정해야 합니다. 첫 상담 이후 후속 설명을 받을 경로도 함께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상담 현장에서는 무엇을 짚어줘야 할까요?
입시정보는 자료만 많이 찾으면 격차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학부모에게는 격차가 자료의 양보다 해석하고 적용하는 단계에서 벌어진다는 점부터 짚어주는 것이 상담의 출발점입니다.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를 질문 단위로 나누고, 상담 일정을 마감에서 거꾸로 계산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59.5%는 체감한 격차를 모은 숫자라는 점도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학생과 함께 과목, 성적, 자격, 면접으로 나눈 질문 목록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어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OXBOX의 국어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수도권 수험생의 입시정보 격차 59.5%는 어떤 조사에서 나온 수치인가요?
진학사가 2025년 수시 지원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비수도권 응답자의 59.5%가 수도권 학생과의 입시정보 격차를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2026학년도 수시 지원 경험을 물은 조사이며 결과는 2025년 11월에 보도되었습니다.
입시정보 격차의 원인으로 어떤 항목이 꼽혔나요?
국제신문이 전한 원인에는 교내 진학상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 60%, 사교육 접근성 부족 55.1%, 멘토와 선배 네트워크 부족 19.4% 등이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응답자가 체감한 격차와 원인에 대한 인식을 모은 결과입니다.
공공 입시 상담은 언제 신청해야 하나요?
공공 상담 창구는 이용 조건이 정해져 있어 마감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야 합니다. 경남대입정보센터의 2학기 야간상담은 40분간 진행되고 신청은 한 차례가 원칙이며, 어디가의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은 신청부터 결과 제공까지 최대 2주가 걸립니다.
성적 비교에서 먼저 맞춰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대학별 평가기준과 과거 전형 결과를 내 평균 내신과 비교하려면 어느 교과를 어떤 방식으로 반영한 등급인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최종등록자의 70% 지점 성적과 가장 낮은 합격자 성적은 서로 다른 값이므로 항목의 뜻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