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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략·4분·

5등급제 전 과목 1등급 1.08%, 첫해 성적표가 말해주는 것

교육부 공개 자료로 본 2025학년도 고1 전 과목 1등급 비율 1.08%, 석차등급 산출 과목 변화, 2028 대입에서 변별이 이뤄지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 교육부 공개 자료(2025학년도 고1 두 학기 성적, 석차등급 산출 과목 비교, 2028학년도 정시 학생부 반영 현황)

한 문장 답변

교육부 공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고1 가운데 두 학기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한 학생은 4,659명으로 전체의 1.08%이며, 5등급제에서 변별은 등급 하나가 아니라 과목과 학기의 조합에서 이뤄집니다.

5등급제 첫해, 전 과목 1등급은 1.08% 두 학기 모두 유지한 비율

첫해 성적표 알아둘 3가지

  • ✓두 학기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한 학생은 4,659명으로 전체의 1.08%입니다.
  •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은 9등급제 42개에서 5등급제 114개로 늘었습니다.
  • ✓변별은 등급 하나가 아니라 과목과 학기의 조합에서 이뤄집니다.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될 때 상위권 변별력이 약해지고 1등급이 넘쳐날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5학년도 고1의 두 학기 성적이 쌓이면서 교육부 공개 자료로 이 논쟁을 실제 수치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핵심은 한 과목의 1등급과 전 과목의 1등급이 서로 다른 개념이라는 점입니다.

전 과목 1등급 학생은 얼마나 됐을까요?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고1 가운데 1학기 전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7,373명이었습니다. 1학기와 2학기 전 과목을 모두 1등급으로 유지한 학생은 이보다 줄었습니다.

구분전 과목 1등급 학생전체 대비
1학기7,373명1.76%
1학기와 2학기 모두4,659명1.08%

5등급제는 한 등급에 들어가는 학생 비율이 넓어져 1등급이 상위 4%에서 10%로 늘었습니다. 도입 때 1등급 과잉 우려가 나온 이유입니다. 그러나 한 과목의 1등급 비율과 전 과목에서 1등급을 계속 유지하는 학생의 비율은 같은 수치가 아닙니다. 개별 과목 1등급이 상위 10%라는 사실과 전 과목 1등급이 1%대에 머문다는 사실은 함께 성립합니다.

2025학년도 고1 전 과목 1등급 1학기 7,373명, 1.76% 두 학기 모두 4,659명, 1.08%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은 얼마나 늘었을까요?

교육부가 제시한 비교를 보면 상대평가 등급이 남는 과목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구분석차등급 산출 과목비중
9등급제42개40.4%
5등급제114개75.5%

석차등급은 같은 과목을 들은 학생들 사이의 상대적 위치를 등급으로 나타낸 값입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등급 구간은 넓어졌는데 상대평가 등급이 남는 과목도 늘어난 셈입니다. 구간의 완화와 관리 대상의 확대가 동시에 일어난 것입니다. 특정 과목에 집중해 높은 등급을 받는 것보다 과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누적 성적에서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2025학년도 고1의 첫해 성적을 담은 자료이므로 이후 학년과 학기의 흐름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석차등급 산출 과목 확대 9등급제 42개 5등급제 114개

2028 대입의 변별은 어디에서 이뤄질까요?

처음의 질문은 1등급이 지나치게 많아지지 않겠느냐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첫해 두 학기가 지난 뒤에는 질문의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변별이 단일 등급보다 과목과 학기의 조합에서 이뤄진다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대학의 학생부 활용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수능위주전형 선발 규제를 받는 16개 대학 가운데 9개 대학이 2028학년도부터 정시 학생부 반영을 새로 만들거나 강화해, 모두 11개 대학이 정시에서 학생부를 전형요소로 쓴다고 설명했습니다.

교과전형은 대학별로 출결이나 학생부 정성평가를 함께 반영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과목 선택과 세부 기록이 평가 자료가 됩니다. 같은 평균등급이어도 어떤 과목을 골랐고 학기별 성적이 어떻게 이어졌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학생부가 만들어집니다. 등급을 낮게 보라는 뜻이 아니라, 등급이 학생부 안에서 어떤 맥락으로 읽히는지까지 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변별은 과목과 학기의 조합에서 과목 선택 학기별 성적 세부 기록

수험생이 지금 점검할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첫째, 과목별 등급이 아니라 학기 전체의 성적 흐름을 점검해야 합니다. 어느 과목에서 변동이 큰지 알면 보완 시점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둘째, 과목을 고른 이유와 그 과정에서 쌓인 세부 기록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선택과 기록이 함께 평가 자료가 됩니다.

셋째, 지원을 생각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에서 학생부 반영 방식과 환산 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출결이나 정성평가 반영 여부는 대학마다 다릅니다.

지금 점검할 세 가지 학기 전체 성적 흐름 과목 선택 이유와 기록 대학별 학생부 반영 방식

상담 현장에서는 무엇을 짚어줘야 할까요?

5등급제에서는 전 과목 1등급이 흔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부모에게는 두 학기 전 과목 1등급이 전체의 1.08%였다는 교육부 공개 자료부터 보여주는 것이 상담의 출발점입니다.

1등급이라는 한 숫자보다 과목과 학기가 이어지는 흐름을 보도록 안내하고, 대학별 환산 방식과 학생부 평가까지 함께 확인하게 해야 합니다. 학생의 학기별 성적 흐름과 과목 선택 이유를 함께 정리하는 상담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어 내신 대비에는 OXBOX의 국어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과목 1등급과 전 과목 1등급 같은 비율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5등급제에서 두 학기 전 과목 1등급을 유지한 학생은 얼마나 되나요?

교육부 공개 자료 기준으로 2025학년도 고1 가운데 1학기와 2학기 전 과목을 모두 1등급으로 유지한 학생은 4,659명으로 전체의 1.08%였습니다. 1학기 전 과목 1등급 학생은 7,373명으로 전체의 1.76%였습니다.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은 5등급제에서 얼마나 늘었나요?

교육부 비교에 따르면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은 9등급제 42개(비중 40.4%)에서 5등급제 114개(비중 75.5%)로 늘었습니다. 등급 구간은 넓어졌지만 상대평가 등급이 남는 과목은 오히려 늘어난 셈입니다.

1등급 비율이 넓어졌는데 전 과목 1등급은 왜 1%대에 머물까요?

5등급제에서 개별 과목 1등급은 상위 4%에서 10%로 넓어졌지만, 한 과목의 1등급 비율과 전 과목에서 1등급을 계속 유지하는 학생의 비율은 서로 다른 수치입니다. 두 사실은 함께 성립합니다.

2028 대입에서 학생부는 정시에서도 쓰이나요?

교육부는 수능위주전형 선발 규제를 받는 16개 대학 가운데 9개 대학이 2028학년도부터 정시 학생부 반영을 새로 만들거나 강화해, 모두 11개 대학이 정시에서 학생부를 전형요소로 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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