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입 정시 축소와 내신 반영 전략, 학군지 비학군지 대응법
2028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정시 모집인원 변화, 재학생과 졸업생 성적 격차, 학군지와 비학군지가 준비해야 할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 자료(수능 국어 등급별 재학생과 졸업생 비중)
2028학년도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수능 100% 선발은 10,410명에서 6,536명으로 줄고 정성평가 결합 전형은 5,992명에서 8,500명으로 늘어, 수능과 학교생활 관리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대응 전 알아둘 3가지
- ✓정시 수능 100% 선발 인원이 4,000명 가까이 줄어듭니다.
-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유리한 성적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학군지와 비학군지가 챙겨야 할 전략은 서로 다릅니다.
수능 성적만 열심히 올리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던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정시 모집에서 수능 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 기록까지 함께 평가하는 대학이 늘어납니다.
정시 모집인원, 얼마나 줄어들까요?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
|---|---|---|
| 정시 모집인원 | 16,402명 | 15,019명 |
| 수능 100% 선발 | 10,410명 | 6,536명 |
| 정성평가 결합 전형 | 5,992명 | 8,500명 |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하던 인원은 4,000명 가까이 줄고, 정성평가를 결합한 전형은 늘어납니다. 서울대, 서강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이 정시에서도 학교생활 성실도를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며, 3학년 2학기까지 출결을 철저히 관리하는 태도가 새로운 합격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졸업생 강세, 수치로 보면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수능 국어 영역에서 3등급 이내를 기록한 비율은 재학생이 17.4%, 졸업생이 37.8%입니다. 졸업생 비중이 재학생의 두 배를 넘습니다.
9월 모의평가 이후에도 약 7만 명의 N수생이 실전 수능에 새롭게 합류합니다. 2028 대입부터 공통으로 치르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까지 더해지면서 겨울방학 동안의 탐구 과목 학습 여부가 경쟁력을 가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군지와 비학군지, 전략이 왜 갈릴까요?
통합수능 체제에서는 자연계열 학생의 1등급 독점 현상이 두드러져 인문계열 합격선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시에 정성평가가 도입되면서 자연계열 학생의 인문계열 교차지원도 예전만큼 쉽지 않습니다.
학군지 학생은 3학년 2학기까지 내신과 교과 이수 이력을 끝까지 챙기면서 수능 정시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비학군지 학생은 수시 모집인원 확대라는 기회를 살리되 높아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국어와 수학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기본 개념을 정리해야 합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본인의 강점을 비교 분석해보는 과정도 도움이 됩니다.
정시 모집에서 정성평가를 결합한 전형이 늘어나는 흐름을 고려하면, 겨울방학은 수능 영역별 학습과 함께 3학년 2학기까지 이어질 학교생활 관리 계획을 세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만큼 학교생활과 수능 준비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상담 현장에서는 무엇을 짚어줘야 할까요?
정시는 수능 성적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에게는 정성평가를 결합한 전형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흐름부터 짚어주는 것이 상담의 출발점입니다.
3학년 2학기까지 학교생활을 놓지 않으면서 수능 준비를 병행하는 균형, 학군지와 비학군지에 따라 달라지는 대응 방향이 핵심입니다. 국어 수능 대비에는 OXBOX의 국어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8학년도 정시 모집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은 2027학년도 16,402명에서 2028학년도 15,019명으로 줄고, 수능 100% 선발은 10,410명에서 6,536명으로 줄어듭니다. 정성평가 결합 전형은 5,992명에서 8,500명으로 늘어납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수능 성적 차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수능 국어 영역에서 3등급 이내를 기록한 비율은 재학생이 17.4%, 졸업생이 37.8%입니다. 9월 모의평가 이후에도 약 7만 명의 N수생이 실전 수능에 합류합니다.
학군지 학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3학년 2학기까지 내신과 교과 이수 이력을 끝까지 챙기면서 수능 정시 공부를 병행해야 합니다.
비학군지 학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수시 모집인원 확대라는 기회를 살리되 높아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