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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6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전략, 2028 대입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들을까

고교학점제 192학점 졸업 요건과 내신 5등급제 누적 비율, 주요 대학 전공 연계 권장과목, 과목 위계와 이수 계획 수립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시행안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전공 연계 권장과목

한 문장 답변

2028 대입에서는 등급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이수했는지가 중요해지므로,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놓고 전공 연계 권장과목을 위계에 맞춰 배치한 이수 계획서를 1학년에 작성해야 합니다.

대입의 방향을 바꾼다면 어떠시겠어요

변화의 핵심 3가지

  • ✓고교학점제 시행안 기준 졸업을 위해서는 3년간 총 192학점(교과 174학점,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을 이수해야 합니다.
  • ✓고교학점제 시행안 기준 2028 대입이 적용되는 입학생부터 내신이 5등급 상대평가로 개편되며 누적 비율은 1등급 10%, 2등급 34%, 3등급 66%입니다.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은 모집단위별 전공 연계 권장과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전공 연계 권장과목은 수학의 대수·미적분·기하, 과학의 물리학·화학·생명과학입니다.
  • ✓과목 이수 기준은 수업량의 3분의 2 이상 출석과 학업 성취율 40% 이상 충족입니다. 미달 시 방과 후 보충지도로 최소 성취수준을 보장합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 국어·수학·영어 교과군 이수 학점의 합계는 81학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학교에 희망 과목이 개설되지 않으면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 제도로 이수 이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성취도와 석차등급이 함께 기재되고, 체육·예술 및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은 성취도만 기재됩니다.
  • ✓로마자 I과 II로 구분된 과목은 I을 먼저 이수하는 위계를 지켜야 하며, 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그대로 남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전형에서도 과목 이수 현황을 정성적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과목 선택이 왜 대입의 방향을 바꿀까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시행안을 기준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공통과목을 이수한 뒤 진로와 적성에 따라 일반선택·진로선택·융합선택 과목을 구성해 수강합니다.

공통과목을 이수한 뒤 일반선택·진로선택·융합선택 과목을 학생이 직접 조합해 듣는 구조라, 같은 학교 안에서도 학생마다 성적표의 과목 목록이 달라집니다.

교육과정 개편은 대입 전형 구조와 직접 연결됩니다.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교과 이수 내역이 평가 항목으로 다뤄지기 때문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흥미의 문제를 넘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를 결정하는 조건이 됩니다. 진로와 연결된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로 3학년을 맞으면, 전공 연계 권장과목을 요구하는 모집단위에서 이수 이력 자체가 비어 있게 됩니다. 성적으로 만회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니라는 점에서 등급 관리와 성격이 다릅니다.

학부모가 먼저 확인할 기준 자료는 학교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는 학교마다 개설 과목과 개설 학년이 다르므로, 같은 진로를 목표로 해도 학교에 따라 선택 가능한 조합이 달라집니다. 편성표를 기준으로 목표 모집단위의 권장과목이 어느 학년에 열려 있는지 표시해 두면 3년치 계획의 뼈대가 나옵니다.

192학점 이수 기준 및 내신 5등급 평가 방식

고교학점제 졸업 기준 192학점은 어떻게 채울까요?

구분기준
졸업 이수 학점3년간 총 192학점
교과174학점
창의적 체험활동18학점
과목 이수 출석수업량의 3분의 2 이상
과목 이수 성취율학업 성취율 40% 이상

성취 기준에 미달하면 방과 후 보충지도 등으로 최소 성취수준을 보장하는 제도가 마련돼 있습니다. 출석과 성취율 두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학점이 인정되므로, 결석 관리와 학습 관리가 같은 무게로 걸립니다. 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과목이 생기면 고교학점제 졸업 기준인 192학점을 채우는 계획 자체가 틀어집니다.

성적 산출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고교학점제 시행안 기준 2028 대입 적용 입학생부터 내신이 5등급 상대평가로 개편됐습니다.

등급누적 비율
1등급10%
2등급34%
3등급66%

체육·예술 과목과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은 석차등급을 산출하지 않고 절대평가 성취도(A~E 또는 P)만 기재됩니다.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성취도와 석차등급이 함께 기재되므로, 과목 유형에 따라 성적표에 남는 정보가 달라집니다. 석차등급이 나오지 않는 과목은 내신 부담이 낮은 대신 성취도로만 평가되므로, 시간표를 짤 때 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의 배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내신 5등급제 기준으로 1등급 누적 비율이 10%, 2등급이 34%, 3등급이 66%로 넓어졌다는 점도 과목 배치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전공 연계 권장과목은 무엇을 들어야 할까요?

주요 대학은 모집단위별로 이수해야 할 전공 연계 권장과목을 공개해 두었습니다. 자연과학·공학계열 지원자라면 아래 과목을 빠짐없이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교과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권장 과목
수학대수, 미적분, 기하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과목 선택에서는 위계를 지켜야 합니다. 로마자 I과 II로 구분된 과목은 I을 먼저 듣는 것이 원칙이며, 순서를 뒤집어 이수하면 기록에 그대로 남습니다. 위계를 지킨 이수는 단계적으로 학습했다는 근거가 되고, 그렇지 않은 이수는 설명이 필요한 항목이 됩니다.

전공 연계 권장과목은 모집단위마다 다르게 제시됩니다. 공학계열은 미적분과 기하, 물리학 이수가 권장되고, 약학이나 의학 계열은 화학과 생명과학 관련 심화 과목 이수가 중요한 요소로 반영됩니다. 목표 대학과 모집단위가 정해지면 그 대학이 공개한 권장과목 목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가 제시한 목록은 계열별 준비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 국어·수학·영어 교과군 이수 학점의 합계는 81학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수 학점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이므로, 국어·수학·영어에 시간을 몰아 배정하는 계획은 처음부터 성립하지 않습니다.

주요 대학 전공 연계 권장과목 및 위계 과목 지침

내신 5등급제에서 입학사정관은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할까요?

석차등급만으로는 학업 역량 차이를 변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입학사정관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 과목 이수 현황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정성적으로 평가합니다.

지원 학과와 관련된 난이도 높은 과목을 주도적으로 이수했는지, 교과 위계를 지켜 단계적으로 학습했는지가 주요 변수로 작동합니다. 어려운 과목을 피해 등급을 방어한 선택과 진로를 향해 난도를 감수한 선택이 기록에서 구분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그 판단의 자료가 되며, 과목명 옆에 남는 성취도와 서술 내용이 함께 읽힙니다.

학생부종합전형뿐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전형에서도 과목 이수 현황을 정성적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이수 내역이 전형 전반에 걸쳐 평가 재료로 쓰인다는 뜻입니다.

학교에 희망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 제도로 이수 이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개설 여부는 학교 사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필요한 과목이 없다면 대체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수 이력이 비어 있는 상태로 3학년을 맞으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학교에 희망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 제도로 이수 이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대입 전형에서 교과 이수 내역의 실질적 영향력

1학년 때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고교학점제 기준 3년간의 과목 선택은 단발성 결정이 아니라 장기 로드맵에 기반해야 합니다. 1학년에 진로 탐색을 마치고 학교별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기준으로 이수 계획서를 미리 작성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계획 다음은 실행입니다. 진로 목표에 맞는 과목을 고르고 각 과목에서 충실한 성취를 거두는 것이 개편된 대입 체제의 경쟁력입니다.

1학년에는 공통과목을 충실히 이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2학년과 3학년에 들을 선택과목을 교육과정 편성표 기준으로 배치하는 순서가 무리가 없습니다. 과목 신청 전에 담임 교사나 진로 교사와 상담을 거치면 학교 개설 현황과 계획이 어긋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선택과목은 한 번 정하면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과목별 학습 내용과 평가 방식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인지 성취도만 기재되는 과목인지에 따라 성적 관리 전략도 달라집니다. 이수 계획서를 한 장으로 만들어 두면 학기마다 조정할 부분만 손보면 됩니다. 진로가 바뀌더라도 계획서가 있으면 어느 과목을 바꿔야 하는지 바로 보입니다. 계획 없이 학기마다 즉흥적으로 고르면 위계가 어긋나거나 권장과목이 빠지는 일이 생기고, 3학년이 되어서야 발견하면 보완할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이수 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

상담에서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등급이 흐려질수록 대학은 몇 등급인지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들었는지를 봅니다. 어려운 과목을 피해 간 흔적도, 진로를 향해 위계를 밟은 흔적도 결국 기록에 남습니다. 내신 5등급제 기준으로 1등급 인원이 늘어난 만큼, 등급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이수 내역이 채우게 됩니다.

1학년 상담에서 학교의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기준으로 이수 계획서를 함께 그려보는 것만으로 방향이 달라집니다. 권장과목과 위계,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 기준 국어·수학·영어 81학점 상한까지 함께 놓고 보면 시간표에 들어갈 수 있는 조합은 생각보다 좁습니다. 상담에서 제약 조건을 먼저 보여 주면 학생이 과목을 고르는 기준을 스스로 세우게 됩니다. 무엇을 듣고 싶은지가 아니라 무엇을 들어야 지원이 가능한지가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목표 모집단위가 아직 없다면 계열 단위로라도 범위를 좁혀 두어야 과목 선택이 진행되고,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로 보완할 항목도 그 시점에 드러납니다.

공통국어처럼 모든 학생이 거치는 과목에서는 성취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편이 이후 선택의 폭을 넓혀 줍니다. OXBOX의 공통국어1·2 OX·빈칸 문제 자료는 단원별 확인 학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 어떠셨나요?

자주 묻는 질문

고교학점제 졸업 요건은 몇 학점인가요?

3년간 총 192학점으로, 교과 174학점과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으로 구성됩니다. 과목 이수는 수업량의 3분의 2 이상 출석과 학업 성취율 4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내신 5등급제의 누적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1등급 10%, 2등급 34%, 3등급 66%가 적용됩니다. 체육·예술 과목과 사회·과학 융합선택 과목 등 일부는 석차등급 없이 절대평가 성취도만 기재됩니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나요?

수학은 대수·미적분·기하, 과학은 물리학·화학·생명과학이 주요 대학의 전공 연계 권장과목으로 제시됩니다. 로마자 I·II로 구분된 과목은 I을 먼저 이수하는 위계를 지켜야 합니다.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학교 제도를 활용해 이수 이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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