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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전략·5분··

2027 수시 지원 전략, 건국대 동국대 핵심 변화 분석

2027학년도 수시에서 건국대·동국대 교과전형의 서류 30% 반영, 홍익대·숙명여대 수능 최저 변화, 성신여대 학과별 모집 환원을 정리했습니다.

한 문장 답변

2027학년도 수시는 건국대와 동국대 교과전형이 서류 평가를 30% 반영하고 홍익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세 개 영역 합 8등급에서 두 개 영역 합 5등급으로 완화되며 숙명여대는 이를 폐지하는 만큼, 모집 인원 증감이 아니라 대학별 평가 방식의 차이를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2027 수시 지원 전 핵심 3가지

  • 2027학년도 기준 건국대와 동국대는 이름이 교과전형인데도 서류 평가를 30% 반영합니다. 건국대는 전공 연계 교과 이수 여부를 엄격하게 보고, 동국대는 학생부 전 과목이 아닌 상위 열 과목만 정량 산출합니다.
  • 홍익대는 2027학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세 개 영역 합 8등급에서 두 개 영역 합 5등급으로 낮췄고, 숙명여대는 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대신 30% 서류 정성 평가를 신설했습니다.
  • 성신여대는 전년도의 광역 단위 모집을 접고 2027학년도에 다시 학과별 모집으로 돌아갑니다. 광역 모집 시기 합격선은 높게 형성되므로 학과별로 선발했던 재작년 통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다섯 대학 모두 평가 요소·수능 최저·모집 단위 가운데 하나 이상이 전년도와 달라졌기 때문에, 2027학년도 지원은 대학별 모집요강 확인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2027 수시는 왜 다섯 대학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은 전년도와 비교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같은 외부 요인뿐 아니라, 서울 주요 대학들의 세부 전형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다섯 대학의 2027학년도 변화는 수시 지원 전략을 가르는 핵심 지표가 됩니다. 다섯 대학 모두 교과전형의 평가 요소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모집 단위 가운데 하나 이상이 전년도와 달라졌습니다.

모집 인원 증감이나 과거의 표면적인 입시 결과 수치만 참고해서는 올해의 불확실성을 넘기 어렵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모집 인원 숫자만 믿고 지원하면, 평가 방식이 바뀐 전형에서 전년도 합격선이 그대로 통할 것이라는 잘못된 전제를 안고 출발하게 됩니다.

대학별 변화를 정리한 뒤에는 그 변화가 합격선을 올리는 방향인지 내리는 방향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는 합격선을 올리는 쪽으로, 모집 단위 환원은 전년도 통계를 무효로 만드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교과전형에 들어온 서류 정성 평가는 내신 등급만으로 당락을 설명할 수 없게 만드는 변수입니다. 세 방향의 변화를 구분해 두면 어느 대학의 전년도 자료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어느 대학의 자료를 다시 계산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건국대·동국대 학생부교과전형, 서류 평가를 몇 퍼센트 반영할까요?

2027학년도 수시에서 먼저 확인할 지점은 교과전형에 들어온 정성 평가입니다. 이름은 교과전형이지만 2027학년도 건국대와 동국대는 서류 평가를 30% 비중으로 반영합니다.

건국대는 2027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를 교과전형에서 선발하지 않고 정시로 넘기면서 학과별 모집 인원 배치가 달라졌습니다. 자유전공학부 모집 인원은 줄었지만 인문·자연 일반 학과 가운데 인원이 늘어난 곳도 있어 학과 단위로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 평가에서 전공 연계 교과 이수 여부를 엄격하게 보기 때문에, 최상위 등급을 확보하고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심화 과목을 듣지 않아 불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동국대 교과전형은 결이 다릅니다. 학생부 전 과목이 아니라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열 과목만 정량 산출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체 평균 등급만으로 지원 여부를 가늠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대학별 환산 점수를 적용해 봐야 합니다.

동국대는 서류 평가에서도 건국대와 달리 전공 적합성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노력을 높이 봅니다. 같은 학생부라도 건국대에서는 전공 연계 과목 이수가, 동국대에서는 진로 탐색의 폭이 강점으로 읽힐 수 있어 학생부 기록의 방향성을 대학별로 대조해야 합니다. 교과전형이라는 같은 이름을 두 대학이 다르게 운영하는 셈이므로, 내신 등급표 한 장으로 두 대학을 동시에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홍익대와 숙명여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어떻게 바뀔까요?

2027학년도 합격선을 뒤흔들 또 다른 변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입니다. 홍익대는 세 개 영역 합 8등급이던 기준을 두 개 영역 합 5등급으로 완화했고, 숙명여대는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습니다.

홍익대의 완화는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 비율을 늘립니다.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전반에서 최종 합격자 성적이 예년보다 오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원선을 잡아야 합니다. 숙명여대는 최저 기준을 없애는 대신 30%짜리 서류 정성 평가를 신설해, 사실상 학생부종합전형에 가까운 평가 방식이 됐습니다.

대학2027학년도 변경 내용지원 시 유의점
홍익대기존 세 개 영역 합 8등급이던 기준을 두 개 영역 합 5등급으로 완화최저 충족 학생 비율이 늘어 교과·종합전형 전반에서 최종 합격자 성적이 예년보다 오를 가능성
숙명여대올해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 대신 30%짜리 서류 정성 평가 신설사실상 학생부종합전형에 가까운 방식으로 변경
성신여대방향이 반대 — 전년도에 하던 광역 단위 모집을 접고 다시 학과별 모집으로 환원광역 모집 시기 합격선은 비정상적으로 높게 형성돼, 학과별로 뽑았던 재작년 입시 통계를 교차 검증

성신여대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전년도에 실시한 학부 단위 광역 모집을 중단하고 2027학년도에 학과별 모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광역 모집으로 높아진 전년도 합격선은 지원선의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건국대 3등급 후반 합격 사례, 기준으로 삼아도 될까요?

건국대 교과전형의 합격선을 볼 때는 통계의 이면을 읽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건국대 교과전형은 최근 입시 결과 기준으로 합격자가 모두 일반고 출신인데도 특정 학과의 최저 합격선이 3등급 후반까지 내려간 이례적 사례가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 입시의 예외적 결과일 뿐이므로, 이 숫자를 절대 기준 삼아 상향 지원을 감행하는 접근은 위험합니다.

면접의 영향력은 해마다 강해지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동국대 종합전형은 전공 적합성에 50%의 비중을 두고 면접의 실질 변별력이 높아, 1단계 서류 평가 점수를 뒤집고 합격하는 역전 사례가 반복됩니다. 서류에서 밀린 학생이 면접으로 결과를 바꾸는 구조입니다.

건국대 종합전형 면접은 성격이 다릅니다. 학생이 수행한 탐구 활동의 과정과 교과 개념을 집요하게 묻는 꼬리 질문이 압박 형태로 이어집니다. 모범 답안을 암기하는 수준으로는 대응이 어렵고, 탐구의 본질을 숙지해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표면적인 경쟁률보다 대학별 서류 평가 스타일과 면접 방식이 합격을 가릅니다. 지원 대학을 좁힐 때 경쟁률 표를 먼저 펴는 대신, 그 대학이 서류에서 무엇을 보고 면접에서 무엇을 묻는지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동국대를 준비하는 학생은 면접에서 전공 적합성을 설명할 재료를, 건국대를 준비하는 학생은 자신의 탐구 활동을 개념 수준까지 되짚을 준비를 각각 갖춰야 합니다.

교과 환산 점수표로 무엇을 판단해야 할까요?

2027학년도 수시의 성패는 데이터 기반의 자기 객관화에서 갈립니다. 각 대학의 교과 환산 점수표에 본인의 실제 성적을 넣어 유불리를 판단하는 작업이 출발점입니다.

같은 평균 2등급이라도 2027학년도 기준 상위 열 과목만 반영하는 동국대 환산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무난히 충족한다면 최저가 완화된 홍익대의 논술 전형이 선택지에 들어옵니다. 환산 방식이 다르면 유리한 대학도 달라지기 때문에, 대학별로 계산을 따로 해 봐야 합니다.

논술 전형을 고려한다면 대학별 가이드북과 기출문제로 그 대학이 요구하는 문해력과 논리 전개 방식을 미리 훈련해 둬야 합니다. 각 대학이 발표하는 선행학습 영향 평가 보고서도 출제 범위와 난도를 가늠하는 자료가 됩니다.

남들이 선호하는 전형이나 유행을 좇기보다, 학생 고유의 학업 역량과 활동 이력을 가장 높게 평가해 줄 대학을 찾아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환산 점수 결과와 학생부 기록의 방향을 함께 점검하면 지원 대학의 우선순위가 정리됩니다. 환산 점수에서 유리한 대학, 서류 평가 기준에 맞는 대학, 수능 최저 충족이 가능한 대학을 각각 적어 보면 지원 카드가 겹치지 않게 배분됩니다.

상담과 수업에는 어떻게 적용할까요?

같은 교과전형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2027학년도 건국대와 동국대는 평가 방식이 다르고, 홍익대의 최저 완화 하나가 합격선을 통째로 흔듭니다. 지도하는 입장이라면 대학별 결을 따로 읽어 내는 품이 필요한 해입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전년도 입시 결과표를 잠시 덮어 두자고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성신여대처럼 모집 단위가 바뀐 대학은 전년도 합격선 자체가 다른 조건에서 만들어진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대학별 환산 점수표에 학생의 실제 성적을 넣어 보고, 학생부 기록의 방향이 어느 대학의 평가 기준과 맞는지 대조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전공 연계 과목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과 진로 탐색의 폭이 넓은 학생은 유리한 대학이 서로 다릅니다. 변화가 많다는 것은 남들과 다른 길이 열려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건국대 면접처럼 꼬리 질문이 이어지는 형식에서는 자기 활동을 개념 수준에서 설명하는 연습이 그대로 대비가 됩니다. 논술과 면접을 함께 준비한다면 지문을 읽고 근거를 세우는 훈련이 바탕이 됩니다. OXBOX의 독서 지문 분석 학습 자료는 문해력과 논리 전개를 점검하는 데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국대와 동국대 교과전형은 서류를 몇 퍼센트 반영하나요?

2027학년도 기준 건국대와 동국대는 이름이 교과전형인데도 서류 평가를 30% 반영합니다. 건국대는 전공 연계 교과 이수 여부를 엄격하게 보기 때문에 최상위 내신을 확보하고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심화 과목을 듣지 않아 불합격한 사례가 있고, 동국대는 전공 적합성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노력을 높이 봅니다.

동국대 교과전형은 내신을 어떻게 산출하나요?

2027학년도 동국대 교과전형은 학생부 전 과목이 아니라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열 과목만 정량 산출합니다. 전체 평균 등급만으로 지원 여부를 가늠하기 어렵고 대학별 환산 점수를 적용해 봐야 하며, 평균 2등급이라도 상위 열 과목 기준으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홍익대와 숙명여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어떻게 바뀌나요?

2027학년도 홍익대는 세 개 영역 합 8등급이던 기준을 두 개 영역 합 5등급으로 완화했고, 숙명여대는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30%짜리 서류 정성 평가를 신설했습니다. 홍익대는 최저 충족 학생 비율이 늘면서 교과·종합전형 합격자 성적이 오를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신여대 지원 시 어떤 입시 통계를 봐야 하나요?

성신여대는 전년도의 광역 단위 모집을 접고 2027학년도에 다시 학과별 모집으로 돌아갑니다. 학부 단위 광역 모집 시기에는 합격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학과별로 뽑았던 재작년 입시 통계를 교차 검증해야 지원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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