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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시행세부계획, 달라지는 점과 대비 전략

2027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의 공식 가채점표 도입, 사인펜 지참 허용, 원서 접수와 성적 통지 일정, EBS 간접 연계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한 문장 답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고한 2027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에 따르면 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치러지며, 수험표 뒷면에 전국 공통 가채점표가 인쇄되고 평소 쓰던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의 개인 지참이 허용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2027 수능 시행세부계획 변화의 핵심 3가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고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에서 수험생이 먼저 확인해야 할 변화는 세 가지입니다.

  • 수험표 뒷면에 전국 공통 형식의 가채점표가 공식 인쇄되어 제공됩니다. 학교와 지역마다 가채점표 제작 여부가 달라 생기던 편의성 격차를 공식 양식 하나로 정리한 조치입니다.
  • 평소 쓰던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시험 당일 직접 지참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사인펜을 일괄 지급하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능이 혼합된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EBS 연계율은 영역별 문항 수 기준 50퍼센트 수준으로 유지되며, 연계 방식은 간접 연계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체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세 가지 변화는 모두 시험 당일의 행동과 직결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한다면 학습 계획과 별개로 시험장에서 지켜야 할 규정을 미리 몸에 익혀 두어야 합니다.

원서 접수 일정과 성적 통지 일정도 시행세부계획에서 함께 확정됐습니다. 응시원서 접수와 변경 기간은 2026년 8월 24일 월요일에 시작해 9월 4일 금요일에 마감되고, 최종 성적통지표는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에 배부됩니다.

2027 수능 시행세부계획은 무엇을 바꿨을까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공식 공고했습니다. 시험일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입니다. 발표된 계획의 방향은 두 갈래로 요약됩니다. 수험생이 시험장에서 겪는 응시 편의를 높이는 쪽과, 시험 관리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그대로 지키는 쪽입니다. 감독관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향도 함께 반영됐습니다.

시행세부계획은 해마다 손질됩니다. 출제 범위나 성적 산출 방식처럼 큰 틀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시험장 환경과 개인 소지 물품 규정은 해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2027학년도 계획에서는 시험장 환경과 개인이 챙겨 갈 물품 규정에서 수험생 친화적인 조치가 새로 생겼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몫은 변화 요소를 정확히 짚고 실전 대비로 옮기는 일입니다. 시행세부계획은 학습량을 바꾸지는 않지만, 시험 당일의 행동 순서를 바꿉니다. 가채점표를 언제 적을지, 어떤 필기구를 챙길지, 원서를 언제 어디서 접수할지가 모두 이 문서에서 정해집니다.

출제 기조와 성적 산출 방식은 종전 체제를 유지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체제와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및 한문의 절대평가도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공식 가채점표와 필기구 규정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2027학년도 수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험표 뒷면에 있습니다. 수험표 뒷면에 전국 공통 형식의 가채점표가 공식 인쇄되어 제공됩니다. 종전에는 학교나 지역마다 가채점표를 자체 제작해 나눠주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해서, 수험생 사이에 편의성 격차가 존재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동일한 양식을 수험표에 인쇄하는 방식으로 이 격차를 정리했습니다.

필기구 규정도 조정됐습니다. 수험생이 평소 쓰던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시험 당일 직접 지참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사인펜을 일괄 지급하는 원칙은 유지되므로, 지참하지 않아도 시험을 치르는 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 필기구의 사용 권한을 함께 부여해, 낯선 펜으로 마킹할 때 생기는 적응 부담을 줄인 조치입니다.

제한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능이 혼합된 필기구는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참할 사인펜이 규격에 맞는지는 시험 전에 확인해 두어야 하며, 확인은 시험 당일이 아니라 원서 접수 무렵에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채점표와 필기구 규정은 두 조치가 맞물려 작동합니다. 수험표 뒷면의 공식 가채점표에 답을 옮겨 적는 일과, 익숙한 사인펜으로 답안지를 마킹하는 일이 같은 교시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두 동작을 하나의 절차로 묶어 연습해 두는 편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원서 접수와 성적 통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와 변경 기간은 2026년 8월 24일 월요일에 시작해 9월 4일 금요일에 마감됩니다. 접수 절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2026년 8월 20일 목요일에 열려 9월 3일 목요일에 종료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행세부계획이 제시한 2027학년도 수능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일정
온라인 사전입력2026년 8월 20일 목요일 ~ 9월 3일 목요일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2026년 8월 24일 월요일 ~ 9월 4일 금요일
수능 시행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성적통지표 배부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놓치기 쉬운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마쳤다고 해서 접수가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입력을 끝냈더라도 지정 기간 안에 현장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서류 제출을 마치고 접수증을 받아야 최종 접수가 완료됩니다. 온라인 사전입력 종료일과 현장 접수 종료일이 하루 차이로 다르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성적 통지 방식도 미리 알아 두면 시험 이후 일정을 짜기 쉽습니다. 최종 성적통지표는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에 배부되며, 재학생은 당일 학교에서 받거나 당일 오후 두 시부터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EBS 연계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기조는 공교육 범위 안에서 적정 변별력을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를 활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EBS 연계율은 영역별 문항 수 기준 50퍼센트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연계 방식은 조금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단순 암기로 풀리는 문항을 배제하기 위해 간접 연계 방식을 택했습니다. 교재에 실린 도표나 지문 같은 자료를 문항에 활용해 수험생이 실제로 느끼는 연계 효과는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연계 교재의 문항을 통째로 외우는 학습이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이므로, 지문과 자료를 읽어 내는 훈련이 연계 대비의 실질에 가깝습니다.

성적 산출 방식은 종전 체제를 유지합니다.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체제를 그대로 두고, 영어와 한국사 그리고 제2외국어와 한문은 절대평가 등급만 표기됩니다. 절대평가 영역은 등급만 산출되므로, 대학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계산할 때 상대평가 영역과 구분해 따져야 합니다.

가채점표는 언제 작성해야 안전할까요?

2027학년도 수능에서 공식 제공되는 가채점표는 작성 시점에 제한이 있습니다. 가채점표는 시험 시간 안에만 작성해야 하며, 매 교시 종료령이 울린 뒤에 적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답안 마킹까지 마친 뒤 가채점표를 적을 시간을 따로 남겨 두는 시간 안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연습은 평소 모의고사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제 풀이를 마치면 수험표 뒷면 크기의 공간에 답을 빠르게 옮겨 적는 훈련을 시험 안에 포함시키는 방식입니다. 마킹을 끝낸 뒤 남는 시간을 가채점 시간으로 미리 떼어 두고, 그 시간이 실제로 충분한지 회차마다 확인하면 실전에서 종료령에 쫓기지 않습니다.

영역마다 남는 시간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영역별로 다르므로, 가채점표를 적는 데 필요한 시간을 영역별로 따로 재 두면 어느 영역에서 여유가 없는지 드러납니다.

필기구도 같은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지참 가능한 규격을 확인하고, 평소 학습할 때도 같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 손의 피로도를 낮춰 두는 과정입니다. 같은 사인펜을 두 자루 이상 준비해 두면 시험 중 필기구 문제로 흐름이 끊기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낯선 도구로 처음 마킹하는 상황을 시험 당일에 만들지 않는 것이 준비의 핵심입니다.

수업과 상담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요?

교사가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둔 학생을 지도한다면, 모의고사 운영 방식부터 시행세부계획에 맞추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종료 안내를 실제 시험과 같은 시점에 넣고 종료령 이후에는 어떤 기록도 하지 않도록 관리하면,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 작성이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규정을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가채점 연습은 별도 시간에 몰아서 하기보다 매 회차 시험 안에 포함시키는 편이 낫습니다. 답을 옮겨 적는 데 걸리는 시간을 학생마다 재 두면, 국어처럼 시간이 빠듯한 과목에서 얼마를 남겨야 하는지 개인별 기준이 생깁니다. 원서 접수 일정도 상담에서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2026년 8월 24일 월요일에 시작해 9월 4일 금요일에 마감되는 접수 기간과 현장 방문 절차를 학생과 학부모가 각각 알고 있어야 접수 누락이 생기지 않습니다.

국어는 EBS 연계 교재의 지문을 얼마나 소화했는지가 체감 난도를 좌우합니다. OXBOX의 수능특강 독서 확인 문제 자료는 간접 연계로 출제되는 지문을 다시 짚어보는 점검 도구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수능은 언제 치러지나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행세부계획 기준으로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최종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 금요일에 배부될 예정이며, 재학생은 당일 학교에서 받거나 당일 오후 두 시부터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수능 가채점표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2027학년도 수능부터 수험표 뒷면에 전국 공통 형식의 가채점표가 공식 인쇄되어 제공됩니다. 학교와 지역마다 가채점표 제작 여부가 달라 생기던 편의성 격차를 하나의 공식 양식으로 통일한 조치입니다.

시험장에 사인펜을 직접 가져갈 수 있나요?

평소 쓰던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직접 지참해 쓸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사인펜을 일괄 지급하는 원칙은 유지되며, 기능이 혼합된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사전입력만 하면 원서 접수가 끝나나요?

아닙니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마쳤더라도 접수 기간인 2026년 8월 24일 월요일과 9월 4일 금요일 사이에 현장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과 서류 제출을 마치고 접수증을 받아야 최종 접수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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