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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약술형 논술 일정과 대학별 출제 경향 총정리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15개 대학의 수능 전후 시험 일정, 기본점수 배점 구조, 교과 반영 비율과 출제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한 문장 답변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은 15개 대학에서 10월 16일 을지대를 시작으로 치러지며 수능 전 3개 대학은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대학마다 기본점수 배점이 크게 달라 지원 전에 배점 구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약술형 논술 지원 전 확인할 핵심 3가지

  •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은 15개 대학에서 치러지며 10월 16일 을지대 시험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 수능 전에 약술형 논술을 치르는 을지대·상명대·서경대 3개 대학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2027학년도 기준 서경대는 총점 1000점 중 기본점수가 200점인 반면 가천대와 삼육대는 기본점수로 870점을 배정합니다.
  • 가천대와 삼육대는 2027학년도 기준 총점 1000점 중 논술 실질 배점이 130점이라 문항당 점수 차이가 합격을 가릅니다.
  • 2027학년도 기준 서경대·삼육대·가천대·국민대·한국기술교육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고, 상명대와 홍익대 세종은 논술 90%에 교과 10%를 합산합니다.
  • 을지대·한국공학대·강남대·한신대·수원대는 2027학년도 기준 논술 80%에 교과 20%를 반영해 내신의 영향력이 남아 있습니다.
  • 약술형 논술 수학 출제 범위는 수학Ⅰ과 수학Ⅱ 중심이지만 가천대 의약학, 삼육대 약학, 국민대 자연계열은 미적분까지 포함합니다.
  • 약술형 논술 국어는 문학과 독서만 다루는 대학과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까지 넓게 출제하는 대학으로 갈립니다.
  • 2027학년도에는 국민대가 답만 적는 수학 문항을 도입하고 홍익대 세종이 인문계열 75명 모집을 신설했습니다.
  • 약술형 논술 대다수 대학이 흑색 볼펜만 허용하며 을지대·수원대·가천대는 노트형 답안지 양식을 사용합니다.

약술형 논술은 어떤 수험생에게 필요한 선택지일까요?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약술형 논술은 학종과 교과 전형의 대안으로 중요도가 높습니다.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은 15개 대학에서 치러지며 10월 16일 을지대 시험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약술형 논술은 단문형 작성과 풀이 과정 중심의 출제 경향을 보이며,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수시모집에서 중상위권 대학을 겨냥하는 수험생에게 학종·교과와 성격이 다른 세 번째 통로가 생기는 셈입니다. 수능 전과 수능 후로 나뉘는 시험 일정, 그리고 대학별 반영 배점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합격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정통 논술과 달리 약술형 논술은 긴 서술을 요구하지 않고 단문형 답안과 수학 풀이 과정을 요구합니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흔들리거나 학생부 교과 성적이 부족한 학생에게 지원 가능한 통로가 열려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제 재료가 EBS 수능연계교재라는 점에서 수능 대비와 논술 대비가 같은 학습으로 묶이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별도의 논술 학습을 새로 쌓지 않아도 되는 대신, 답안 작성 형식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따로 필요합니다.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은 대학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와 시험 일정, 배점 구조가 모두 다릅니다. 2027학년도 15개 대학을 한 덩어리로 보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가진 대학부터 추려 내는 순서로 접근해야 합니다.

수능 전과 수능 후 시험 일정은 어떻게 나뉠까요?

일정은 두 갈래로 갈립니다.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은 수능 전 3개 대학과 수능 후 12개 대학으로 나뉘어 실시됩니다.

수능 전 시행 대학시험일시험 시간문항 구성
을지대10월 16일70분공통 국어 7문항·수학 7문항
상명대10월 30일60분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국어·수학 문항 비중을 상반되게 배치
서경대11월 1일60분

수능 전 시행 대학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수능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수능 후 시험일대학·계열
11월 21일수원대 자연계열
11월 22일한국공학대, 홍익대 세종, 수원대 인문계열
11월 29일~12월 1일가천대(모집단위별 사흘간 분산 시행)
12월 5일~6일국민대

2027학년도 일정 기준 삼육대는 11월 23일과 24일에 시험을 실시하며, 가천대는 11월 29일 의예·한의예·약학과를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사흘간 나눠 치릅니다. 시험 시간은 을지대가 70분, 상명대와 서경대가 각각 60분으로 짧은 편이고, 서경대는 국어 4문항과 수학 4문항을 출제합니다.

모집 단위별 시험 시각과 계열 구분을 명확히 확인해, 수능 대비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정을 짜야 합니다. 수능 전 시험을 치르는 대학에 지원하면 10월 중순부터 논술 대비에 시간을 떼어 놓아야 하므로, 수능 학습 계획과 겹치는 구간을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7학년도 기본점수 200점과 870점은 무엇이 다를까요?

명목 비율만 보면 오판하기 쉽습니다. 약술형 논술 전형을 평가할 때 더 중요한 요소는 기본점수 배점 및 교과 반영 구조입니다.

대학기본점수
서경대200점(총점 1000점 중 논술 800점)
가천대870점
삼육대870점

2027학년도 기준 가천대, 삼육대, 한신대는 기본점수의 비중이 높아 실질 논술 점수 1~2점에 따라 순위가 뒤집힙니다. 2027학년도 기준 가천대와 삼육대는 총점 1000점 가운데 논술 실질 배점이 130점이므로, 한 문항의 부분 점수가 곧 합격선과의 거리가 됩니다. 기본점수가 높은 구조에서는 지원자 대다수가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므로, 2027학년도 기준 변별은 실제로 채점되는 130점 안에서만 일어납니다.

교과 성적 반영대학
논술 100%서경대, 삼육대, 가천대, 국민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교과 성적 10% 합산홍익대 세종, 상명대
교과 성적 20%까지 반영을지대, 한국공학대, 강남대, 한신대, 수원대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라면 내신 점수 계산도 꼼꼼히 해 봐야 합니다. 출제 범위에서 수학은 주로 수학Ⅰ과 수학Ⅱ에 집중되지만 가천대 의약학, 삼육대 약학, 국민대 자연계열은 미적분까지 확장되므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국어도 문학과 독서만 다루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까지 넓게 출제하는 대학이 있어 모집요강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능 연계교재로 공부한 수험생에게 왜 유리할까요?

형식이 곧 전략입니다. 약술형 논술은 제시문 기반의 장문 논술과 달리, 교과형 핵심 개념과 풀이 과정을 쓰도록 설계된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 연계교재 중심 학습을 이어온 수험생에게 유리한 선택지가 됩니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수험생에게 약술형 논술은 수시 합격의 실질적인 돌파구 역할을 합니다. 2027학년도에는 국민대가 답만 적는 수학 문항을 도입하고 홍익대 세종이 인문계열 75명 모집을 신설하는 등 대학별 전형 요소 변화가 있으므로, 지원 전에 변경 항목을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득점의 성격도 수능과는 다릅니다. 약술형 논술에서는 부분 점수 감점을 줄이는 촘촘한 풀이 서술이 합격을 가릅니다. 2026년 9월 7일에서 11일 사이에 진행되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본인의 강점에 맞는 평가 방식의 대학을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정답만 맞히면 되는 수능과 달리 약술형 논술은 풀이 단계를 얼마나 정확히 적었는지로 점수가 갈립니다. EBS 수능연계교재를 바탕으로 학습해 온 학생이라면 개념 자체는 이미 익숙하므로, 남은 준비는 아는 내용을 답안 형식으로 옮기는 훈련에 집중됩니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수험생에게 약술형 논술이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는 이유입니다. 교과형 핵심 개념과 풀이 과정을 요구하는 시험이라 제시문 독해력이 아니라 교과 이해도가 그대로 점수에 반영됩니다.

시험장 필기구와 답안지 양식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의외의 변수는 손끝에 있습니다. 약술형 논술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대학별 필기구 제한 사항과 답안 양식을 철저히 파악해야 합니다. 대다수 대학이 흑색 볼펜만 허용하므로 평소 볼펜으로 풀이 과정을 깔끔하게 적는 연습을 해 두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없는 조건이라 답안 구조를 머릿속에서 정한 뒤 쓰기 시작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필기구 규정과 답안 양식은 모집요강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지원 확정 직후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을지대, 수원대, 가천대 등이 채택한 노트형 답안지 양식에 맞춰 정해진 정답을 적어 보는 연습도 해 두면 좋습니다. 줄글 형식에 맞춰 답을 간결하게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한 양식이라, 처음 접하는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면 시간 배분이 어긋납니다.

목표 대학의 계열별 문항 수와 수학Ⅱ 중심의 출제 범위를 파악해 주기적으로 모의 연습을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을지대는 국어 7문항과 수학 7문항을 70분에 풀어야 하고 서경대는 국어 4문항과 수학 4문항을 60분에 풀어야 하므로, 문항당 배정 시간이 대학마다 다릅니다. 모의 연습은 목표 대학의 문항 수와 시간에 맞춰 실제 조건으로 진행해야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계열별 국어·수학 문항 배분이 다른 대학도 있으므로 자신이 지원할 계열의 구성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논술반 운영에는 어떻게 반영할까요?

표만 보면 숫자와 날짜가 빽빽해 부담스럽습니다. 2027학년도 기준 기본점수 870점 같은 항목 하나를 이해하고 나면, 약술형 논술에서 한두 문항이 왜 그렇게 무거운지 단번에 이해됩니다.

논술반을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특히 일정 겹침이 고민거리입니다. 2027학년도 수능 전 3개 대학과 수능 후 12개 대학 사이에서 학생의 체력과 집중력을 어떻게 배치할지가 성패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유리한 배점 구조를 가진 대학 한 곳을 먼저 정하고, 그 대학의 문항 구성에 맞춰 주간 연습량을 배분하면 준비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수능 전 시험을 치르는 을지대·상명대·서경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수능 준비가 덜 된 학생에게도 열려 있는 카드입니다.

교과 성적 반영 여부도 배치에 함께 넣어야 합니다. 2027학년도 기준 논술 100%로 선발하는 대학과 교과 20%를 반영하는 대학은 같은 논술 점수라도 결과가 달라지므로, 내신이 강한 학생과 약한 학생의 후보 목록이 달라집니다. 논술 실력이 비슷하다면 교과 반영 비율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대학으로 후보를 옮기는 편이 기대값이 높습니다.

국어 문항이 포함된 대학을 준비한다면 교과 개념을 짧게 서술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OXBOX의 공통국어 학습 자료는 개념 확인과 서술 연습을 함께 배치하는 데 쓰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첫 시험은 언제인가요?

10월 16일 을지대 시험으로 시작합니다. 을지대는 70분 동안 공통 국어 7문항과 수학 7문항을 치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약술형 논술 대학이 있나요?

수능 전에 시험을 치르는 을지대, 상명대, 서경대 3개 대학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시험 시간도 60~70분으로 다소 짧은 편입니다.

기본점수가 높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가천대와 삼육대는 기본점수가 870점으로 높아 실질 논술 점수 1~2점에 따라 순위 변화가 매우 큽니다. 반면 서경대는 총점 1000점 중 기본점수가 200점입니다.

약술형 논술 답안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부분 점수 감점을 줄이는 촘촘한 풀이 서술이 합격을 가릅니다. 대다수 대학이 흑색 볼펜만 허용하므로 정갈하고 논리적으로 답안을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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