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인문논술 10월 4일 첫 시험과 대학별 고사 규정
2027학년도 인문논술 시험 일정과 수능 최저 미적용 대학, 답안 분량과 필기구 규정, 수리논술 출제 비중을 정리했습니다.
출처 · 각 대학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2027학년도 인문논술은 2026년 10월 4일 홍익대와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수능보다 한 달 반 앞서 치러지며 수능 전 7개 대학 중 5곳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인문논술 지원 전 확인할 핵심 3가지
- ✓2027학년도 인문논술은 2026년 10월 4일 홍익대와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치러지며, 수능 시행일인 11월 19일보다 한 달 반가량 앞섭니다.
- ✓수능 전 인문논술을 실시하는 7개 대학 중 연세대, 중앙대 창의형, 가톨릭대, 연세대 미래, 단국대 죽전 등 5곳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건국대 통합 유형 인문논술은 전체 4문항 중 3문항을 수학 교과에서 출제합니다. 중앙대 경영경제와 한양대 상경계열도 수리논술 문항을 함께 포함합니다.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기준 답안 분량은 숙명여대 2문항 전체 1800자 내외, 홍익대 1600자 내외 원고지 형식, 덕성여대 문항당 500자 이내로 갈립니다.
- ✓홍익대·성신여대·동국대는 흑색 볼펜만 허용하고 연필을 금지하는 반면, 부산대는 연필과 샤프만 허용하고 볼펜을 금지합니다.
- ✓수능 이후 인문논술은 2026년 11월 21일과 22일, 11월 28일과 29일에 집중되어 있어 고사일 중복 확인이 필요합니다.
- ✓연세대와 한국외대는 영어 제시문과 통계 자료를 제시해 종합적인 분석 능력을 평가합니다.
- ✓2027학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고려대가 탐구 1과목 포함 4개 영역 합 8, 서강대와 한양대가 3개 영역 합 7로 대학별 격차가 있습니다.
- ✓2027학년도 요강 기준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고 중앙대와 동국대는 교과 및 비교과 성적을 합산합니다.
인문논술 준비는 왜 일정 점검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인문계열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약술형을 제외한 일반 서술형 인문논술 시험이 2026년 10월 4일 홍익대와 성신여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2027학년도 수능 시행일인 11월 19일보다 한 달 반가량 앞선 시점에 7개 대학의 시험이 치러집니다. 지원 전략을 짤 때 시험일 배치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요소인 이유입니다.
수능 전에 인문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홍익대와 성신여대, 연세대, 중앙대 창의형, 가톨릭대, 연세대 미래, 단국대 죽전 7곳입니다. 수능 두 달 전부터 논술 시험이 시작되므로, 논술 준비 기간과 수능 마무리 기간이 정면으로 겹칩니다.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10월을 논술에 쓸지 수능에 쓸지가 갈립니다.
인문논술 지원을 검토한다면 시험일과 수능 최저 적용 여부, 답안 분량, 필기구 규정 네 항목을 대학별로 표에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네 항목은 모두 모집요강에 명시되어 있고, 지원 여부를 실제로 가르는 조건입니다. 논술 실력만 놓고 후보를 정하면 고사일이 겹치거나 답안 형식이 낯선 대학에 지원하게 됩니다. 인문계열 논술전형은 준비 기간이 짧은 대신 조건이 세밀해서, 표로 정리해 두면 지원 후보가 자연스럽게 추려집니다.
2027학년도 수능 전 7개 대학 중 어디가 최저를 적용하지 않을까요?
수능 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수능 전 인문논술을 실시하는 7개 대학 중 연세대, 중앙대 창의형, 가톨릭대, 연세대 미래, 단국대 죽전 등 5곳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논술 고사와 학생부 성적으로 합불을 가리는 구조입니다.
수능 이후 일정은 2026년 11월 21일과 22일, 11월 28일과 29일에 주요 대학 시험이 몰려 있습니다. 최저 기준의 편차도 큽니다.
| 대학 | 수능 최저학력기준 |
|---|---|
| 고려대 | 탐구 1과목 포함 4개 영역 합 8 |
| 서강대 | 3개 영역 합 7 |
| 한양대 | 3개 영역 합 7 |
성적 반영 방식도 갈립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기준으로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는 반면, 중앙대와 동국대는 교과 및 비교과 성적을 합산하므로 전형 요소별 비중을 비교해야 합니다.
최저 적용 여부와 성적 반영 방식이 겹쳐지면 실제 준비 부담이 달라집니다.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수능 이전 시점까지 논술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하고, 최저를 요구하는 대학은 수능 등급 확보와 논술 준비를 같은 기간에 병행해야 합니다. 홍익대와 성신여대는 수능 전에 시험을 치르면서도 최저를 적용하는 구조라 두 부담이 동시에 걸립니다. 2027학년도 기준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5개 대학은 논술 고사와 학생부 성적만으로 합불이 갈리므로, 남은 기간을 논술 연습에 집중해 배분할 수 있습니다.
답안 분량과 필기구 규정은 대학마다 어떻게 다를까요?
인문논술 시험장 규정도 대비의 영역입니다. 대학별로 요구하는 답안 양식과 필기구 조건이 각기 다르므로, 지원 확정 직후 모집요강에서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글을 잘 쓰는 능력과 별개로 형식을 지키지 못하면 점수가 깎이는 구조입니다. 답안 분량이 대학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시험 직전에 알게 되면 연습해 온 글의 구조를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2027학년도 요강 기준 1800자 답안과 500자 답안은 논지 전개의 밀도가 다릅니다.
| 대학 | 답안 분량 |
|---|---|
| 숙명여대 | 2문항 전체 1800자 내외 |
| 홍익대 | 1600자 내외(원고지 형식) |
| 덕성여대 | 문항당 500자 이내 단문 |
필기구 지침 역시 엄격합니다.
| 대학 | 필기구 규정 |
|---|---|
| 홍익대, 성신여대, 동국대 | 흑색 볼펜만 허용, 연필 금지 |
| 부산대 | 연필과 샤프만 허용, 볼펜 금지 |
지망 대학의 고사 규정을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볼펜만 쓰는 대학에 지원한다면 지우고 다시 쓸 수 없는 조건으로 연습해야 하고, 연필과 샤프만 쓰는 대학은 반대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홍익대처럼 원고지 형식을 쓰는 대학은 칸을 채우는 감각까지 연습에 포함해야 실제 분량을 맞출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기준으로 1800자와 500자는 준비 방식 자체가 다르므로 연습 단계에서부터 분량을 맞춰야 합니다.
인문논술에 수리논술 문항이 얼마나 나올까요?
2027학년도 인문논술에서 눈여겨볼 변화는 출제 과목의 다변화입니다. 인문계열 논술전형인데도 수리논술 문항과 영어 제시문을 포함하는 대학이 늘고 있어, 글쓰기 훈련만으로는 준비가 완결되지 않습니다.
| 대학·모집단위 | 출제 특징 |
|---|---|
| 건국대 통합 유형 | 전체 4문항 중 3문항을 수학 교과에서 출제 |
| 중앙대 경영경제, 한양대 상경계열 | 수리논술 문항을 함께 포함 |
| 연세대, 한국외대 | 영어 제시문·통계 자료를 제시해 종합적인 분석 능력 평가 |
순수 독해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목표 모집단위에 맞춰 수학적 사고력이나 영어 독해력을 함께 다져야 합니다.
출제 과목의 다변화는 단순한 제시문 요약이나 글쓰기 능력을 넘어 계열별 융합적 사고력을 검증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목표 학과에 따라 과목별 출제 경향을 미리 분석해 둬야 합니다. 경영경제와 상경계열처럼 수리논술이 붙는 모집단위는 인문계열 지원자라도 수학 문항 연습을 계획에 넣어야 하고, 영어 제시문을 쓰는 대학은 지문 독해 속도가 시간 배분을 좌우합니다. 건국대 통합 유형처럼 4문항 중 3문항이 수학인 구조라면 수리논술 대비가 준비의 중심이 됩니다. 인문계열 지원자가 준비 시간을 글쓰기에만 배분하면 4문항 중 3문항의 배점을 놓치게 됩니다.
고사 일정 중복은 어떻게 걸러낼까요?
이제 달력을 펼칠 차례입니다. 2026년 9월 7일에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 접수에 앞서, 고사 일정이 중복되는 대학들을 미리 걸러내야 합니다. 같은 날짜 및 시간대에 시험을 치르는 대학에는 동시 응시가 불가능하므로 현실적인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확인입니다. 최종 모집요강에서 계열별 모집인원과 시험 시각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같은 날이라도 시험 시각이 다르면 응시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시각 단위까지 대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고사일 확인 뒤에는 준비 기간의 밀도를 계산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4일 홍익대·성신여대 시험에 지원한다면 9월까지 논술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하고, 11월 28일과 29일에 몰린 대학에 지원한다면 수능 직후 열흘가량이 실전 준비 기간이 됩니다.
계열별 모집인원도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단위에 따라 인원과 시험 시각이 다르게 배정되므로, 최종 모집요강 기준으로 자신이 지원할 모집단위의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시 원서 여섯 장 가운데 논술에 몇 장을 쓸지도 고사일 정리 단계에서 정해집니다. 시험일이 겹치지 않는 조합을 먼저 만들어 두면 남은 장수를 교과나 학종에 배분하기 쉬워집니다. 논술 준비에 쓸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면 지원 대학 수를 줄이고 한 유형에 집중하는 편이 완성도를 높입니다.
논술 지도에서는 무엇을 먼저 정리할까요?
논술은 글솜씨 싸움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시험 날짜가 겹치는지, 볼펜을 쓰는지 연필을 쓰는지 같은 사소한 항목에서 먼저 갈리곤 합니다.
논술을 지도하는 입장이라면 10월 초 일정이 부담스럽습니다. 수능 대비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한 달 반 앞선 시험을 준비시키는 일이, 결국 학생의 체력 배분 문제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지원할 대학의 고사일이 부딪치지 않는지 달력부터 확인하면 준비 기간의 밀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수능 전 7개 대학 가운데 5곳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수능 성적이 불안한 학생에게 특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최저가 없는 대학은 논술 완성도만으로 승부가 갈리므로 준비 방향이 단순해집니다. 2027학년도 기준 고려대의 4개 영역 합 8이나 서강대·한양대의 3개 영역 합 7을 요구하는 전형은 수능 학습과 논술 연습을 같은 기간에 끌고 가야 합니다.
답안 분량도 지도 순서를 바꿉니다. 2027학년도 요강 기준 숙명여대의 1800자와 덕성여대의 500자는 요구하는 글의 구조가 다르므로, 지원 대학이 정해지기 전에는 분량 연습을 몰아서 하기 어렵습니다.
제시문 독해가 흔들리면 분량과 규정을 아무리 맞춰도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OXBOX의 독서 영역 학습 자료는 논술 대비의 기초가 되는 지문 분석 훈련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인문논술 첫 시험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4일 홍익대와 성신여대에서 시작합니다. 수능 시행일인 11월 19일보다 한 달 반가량 앞선 시점에 7개 대학의 시험이 치러집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인문논술 대학은 어디인가요?
수능 전 인문논술을 실시하는 7개 대학 중 연세대, 중앙대 창의형, 가톨릭대, 연세대 미래, 단국대 죽전 등 5곳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인문논술에도 수학 문항이 나오나요?
건국대 통합 유형은 전체 4문항 중 3문항을 수학 교과에서 출제합니다. 중앙대 경영경제와 한양대 상경계열도 수리논술 문항을 함께 포함합니다.
대학마다 필기구 규정이 다른가요?
홍익대, 성신여대, 동국대는 흑색 볼펜만 허용하고 연필을 금지합니다. 반대로 부산대는 연필과 샤프만 허용하고 볼펜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