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립대 수시 결과 분석과 논술 합격선 세특 전략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수리논술 최종등록자 평균과 문항별 득점, 고교추천전형 정성평가, 학종 면접과 전공자율선택제를 정리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입시 결과 및 평가 기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가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에서 수리논술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은 400점 만점에 254.87점으로 지원자 평균 97.98점의 두 배를 넘었고, 고교추천전형은 내신 등급과 함께 세특 정성평가를 반영합니다.
지원 전 핵심 3가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가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입시 결과와 평가 기준에서, 지원 전에 확인해야 할 사실을 먼저 정리합니다. 자료에는 전형별 합격자 점수뿐 아니라 서류 평가의 실질 기준까지 담겼습니다.
- ✓서울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전형은 2026학년도 기준 논술 80%와 학생부 교과 20%를 합산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2026학년도 수리논술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은 400점 만점에 254.87점으로, 전체 지원자 평균 97.98점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 ✓단과대학별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은 2026학년도 집계에서 공과대학·인공지능융합대학 280.00점, 도시과학대학 236.14점, 자연과학대학 225.88점입니다.
- ✓105점 배점의 수리논술 문제 3번은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 평균이 49.30점에 그쳐 배점 대비 득점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 ✓학생부교과 고교추천전형은 내신 등급 산출에 그치지 않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단위별로 학업역량과 잠재역량, 사회역량을 나눠 평가하고 12분간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합니다.
- ✓서울시립대 전공자율선택제는 2026학년도 안내 기준 예체능계열과 융합전공을 제외한 9개 단과대학의 학과를 계열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2026 수리논술 단과대별 합격 평균은 몇 점일까요?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입시 결과와 평가 기준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는 수리논술 합격자의 실제 득점 추이, 학생부교과전형의 정성평가 요소,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세부 평가 방식이 함께 담겼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응시 전략을 세울 기준점이 되는 수치입니다.
서울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전형은 2026학년도 기준 논술 80%에 학생부 교과 20%를 더해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의 논술 평균은 400점 만점에 254.87점으로, 전체 지원자 평균 97.98점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2026학년도 기준 논술 반영 비율 80%는 학생부 교과 20%로 뒤집기 어려운 구조를 뜻하므로, 지원자는 논술 득점 자체를 목표선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조건은 지원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논술 한 과목의 득점이 당락을 그대로 결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단과대학별 편차도 뚜렷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가 집계한 2026학년도 단과대학별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단과대학 |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 (400점 만점) |
|---|---|
| 공과대학·인공지능융합대학 | 280.00점 |
| 도시과학대학 | 236.14점 |
| 자연과학대학 | 225.88점 |
입시 지형은 내신 등급 산출을 넘어 수험생의 실질 학업 성취도와 전공 탐구 역량을 검증하는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와 정성평가 반영 비중을 먼저 비교해야 수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어느 문항이 실질 변별력을 만들었을까요?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수리논술은 120분 동안 4문항으로 치러졌고, 문항별 득점률을 보면 난이도 변별력이 명확히 갈립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가 공개한 2026학년도 문항별 최종등록자 평균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문항 | 배점 | 최종등록자 평균 |
|---|---|---|
| 문제 1번 | 85점 | 72.13점 |
| 문제 3번 (미적분) | 105점 | 49.30점 |
85점 배점의 문제 1번은 2026학년도 최종등록자 평균 72.13점으로 높은 득점률을 보였습니다. 105점 배점의 문제 3번은 2026학년도 미적분 영역에서 출제됐고 최종등록자 평균이 49.30점에 그쳐, 배점 대비 득점률이 가장 낮은 문항이자 합격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로 작동했습니다. 배점이 가장 큰 문항에서 절반에 못 미치는 득점이 나왔다는 것은, 등록자 사이에서도 이 문항을 완결한 답안과 그러지 못한 답안이 뚜렷이 갈렸다는 뜻입니다.
출제 범위는 미적분과 기하, 확률과 통계에 고르게 걸쳐 있습니다. 수학 전 과목의 심화 풀이 역량이 합격을 결정짓는 요소이므로, 한 단원만 골라 대비하는 방식은 배점이 큰 후반 문항에서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집니다.
답만 맞히는 연습이 아니라 증명 과정을 서술로 완성하는 훈련이 논술 대비의 본체입니다. 서울시립대 수리논술은 120분 안에 4문항을 서술로 마무리해야 하므로, 풀이 방향을 잡는 시간과 서술을 정돈하는 시간을 나누어 배분하는 연습이 함께 필요합니다. 문제 1번처럼 득점률이 높은 문항에서 시간을 아껴 문제 3번에 투입할 여유를 만드는 배분 전략이 실제 점수 차이를 만듭니다.
내신이 아쉬워도 세특으로 뒤집을 수 있을까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울시립대 고교추천전형으로 운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화된 내신 등급 산출에 그치지 않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합니다. 평가 항목은 지원 전공과 직결된 교과목을 고교 과정에서 이수했는지 여부, 그리고 실제 수업 안에서 이뤄진 탐구 활동의 진정성입니다.
과목 이수 점검은 계열 경계를 넘어 이뤄집니다. 경제학부 지원자라면 수학과 영어뿐 아니라 사회 교과의 이수 여부와 학습 깊이를 함께 살피는 방식입니다. 지원 전공과 무관한 과목만 채워 넣은 이수 이력은 정성평가에서 설명력을 얻기 어렵습니다. 과목 선택 단계에서 이미 서류 평가의 절반이 결정된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정량 교과 등급이 아쉬워도 세특으로 해당 과목의 학업 역량이 구체적으로 증명되면 서류 평가에서 긍정적인 가산점을 받습니다. 진로선택과목처럼 등급이 산출되지 않거나 평균 등급이 낮은 경우에도, 원점수가 높게 형성된 기록이면 성적을 보정해 평가 가치를 부여합니다.
남은 학기 동안 교과별 탐구 활동의 밀도를 높이는 작업이 내신 등급을 보완하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입니다.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깊이 있는 탐구 기록을 남기는 일이 세특 정성평가의 재료가 되고, 그 재료가 있어야 평가자가 등급 숫자 바깥의 학업 역량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학종 면접과 전공자율선택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단위별로 학업역량과 잠재역량, 사회역량을 구분해 평가하고, 12분간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은 제출된 생활기록부 기록의 사실 여부와 세부 탐구 과정을 검증하는 자리이므로, 본인이 수행한 활동의 목적과 배운 점을 문장으로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과학 탐구나 실험 활동은 단순 결과 입증을 넘어 오차 원인 분석까지 답할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전공자율선택제도 지원 전략에 넣을 만합니다. 서울시립대는 입학 후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고르는 전공자율선택제를 운영합니다. 인문계열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해 자연계열인 화학공학과를 선택하거나 그 반대도 성적과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선택 범위는 2026학년도 안내 기준 예체능계열과 융합전공을 제외한 9개 단과대학의 학과입니다. 무전공 입시 흐름에 맞춰 지원 선택지를 넓히는 경로로 활용할 수 있고, 전공을 확정하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입학 후 탐색 기간을 확보하는 수단이 됩니다.
면접 대비와 전공자율선택제 검토는 함께 진행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유전공학부로 지원하더라도 면접에서는 생활기록부에 남은 탐구 활동의 목적과 결과를 묻기 때문에, 계열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답변의 근거까지 비워도 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26 입결이 알려주는 대비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가 가리키는 핵심은 논술의 실질 변별력과 교과 정성평가의 영향력입니다. 내신 등급이라는 단일 지표에 기대기보다 지원 전공에 맞춘 세특 완성도와 논술 작성 역량을 균형 있게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준비는 단계로 나뉩니다. 수리논술의 증명 과정 대비가 첫 단계이고, 교과 세특을 지원 전공과 연결해 구체화하는 작업이 두 번째이며, 면접에서의 세밀한 검증에 답할 수 있도록 활동 기록을 정리하는 일이 마지막입니다. 세 단계는 서로 다른 전형에 쓰이지만 근거가 되는 학습 기록은 하나입니다.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결과에서 논술과 교과, 학종이 각각 다른 지점을 본다는 사실도 확인됩니다. 논술전형은 2026학년도 기준 400점 만점의 서술 득점을, 고교추천전형은 과목 이수와 세특의 진정성을, 학생부종합전형은 12분 면접에서의 검증 가능성을 봅니다. 지원 카드를 나눠 쓸수록 세 축을 동시에 관리해야 합니다. 목표 대학의 출제 경향과 서류 평가 기준을 분석해 두면, 같은 학습 기록을 세 전형에 맞춰 다르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개인별 과제를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지나간 시험 결과에 매달리기보다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세특 기록과 논술 대비 상태를 점검하는 실행력이 결과를 바꿉니다.
지도 현장에서는 무엇을 함께 점검할까요?
지원자 평균 97.98점과 최종등록자 평균 254.87점,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가 공개한 2026학년도 이 두 숫자 사이의 간격이 논술 준비의 무게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문제 3번도 눈에 띕니다. 105점을 걸어두고도 2026학년도 등록자 평균이 49.30점에 그쳤다는 사실은 한 문항이 결과를 갈랐다는 뜻입니다.
수험생을 지도하는 입장이라면 논술 대비와 세특 관리를 따로 두기보다 같은 상담에서 함께 점검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학생의 현재 논술 점수가 평균선의 어디쯤인지 확인하는 일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지원 전공과 연결된 교과 세특의 밀도 점검입니다.
점검 항목은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첫째, 모의 논술에서 배점이 큰 미적분 문항을 완결된 서술로 마무리하는지. 둘째, 지원 전공과 직결된 교과목을 실제로 이수했고 그 수업 안에서 탐구 기록이 남았는지. 셋째, 면접에서 실험 오차의 원인까지 설명할 수 있을 만큼 활동의 과정을 기억하고 있는지입니다.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입시 결과는 세 항목이 서로 다른 전형에서 각각 쓰인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논술 득점은 논술전형에서, 교과 세특은 고교추천전형에서, 활동 과정의 기억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서 쓰입니다. 상담 한 번에 세 항목을 함께 확인해 두면 지원 카드를 배분할 때 근거가 남습니다.
세특의 근거를 국어 수업에서 만들어야 한다면 OXBOX의 제재별 독서 문제 자료로 탐구 주제를 좁혀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가 있나요?
적용하지 않습니다. 2026학년도 기준 논술 80%와 학생부 교과 20%를 합산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수능 최저가 없는 대신 논술 득점 자체가 당락을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2026 수리논술 합격 평균은 몇 점인가요?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2026학년도 집계 기준 최종등록자 논술 평균은 400점 만점에 254.87점으로 전체 지원자 평균 97.98점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단과대학별로는 공과대학·인공지능융합대학 280.00점, 도시과학대학 236.14점, 자연과학대학 225.88점입니다.
고교추천전형에서 세특은 어떻게 반영되나요?
정량화된 내신 등급 산출에 그치지 않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합니다. 지원 전공과 직결된 교과목을 이수했는지, 수업 안에서 이뤄진 탐구 활동이 진정성 있는지를 봅니다. 정량 교과 등급이 아쉬워도 세특으로 학업 역량이 구체적으로 증명되면 서류 평가에서 긍정적인 가산점을 받습니다.
전공자율선택제는 어떤 제도인가요?
입학 후 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자유롭게 고르는 제도로, 인문계열 자유전공으로 들어와 자연계열 화학공학과를 택하거나 그 반대도 성적과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예체능계열과 융합전공을 제외한 9개 단과대학의 학과가 대상입니다.